일러스트레이터 Sandrine Deloffre와 Pénélope Bagieu는 트위터에 #CoronaMaison(#CoronaHouseinEnglish) 도전을 시작하여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그들의 이상적인 검역 장소를 그려 달라고 요청했다.
각자의 개성이 넘쳐나는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니 재미도 있고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생각이... 역시 씐나게 응? ^^*
Loop Tempu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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